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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LNG터미널, LPG 2만5,000톤 수입
등록일 2017-01-05 오후 2:22:00 조회수 692
E-mail ksbgk@lng-tml.com  이름 관리자


자가 소비를 위해 LNG직도입에 나선 보령LNG터미널이 최근 2만5,000톤의 LPG를 수입해 품질검사와 LPG저장시설에 대한 시운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 보령 영보산업단지내 108만910㎡의 부지에 LNG저장탱크 3기를 갖춘 후 1기를 추가 건설 중인 보령LNG터미널은 GS에너지(대표 하영봉)와 SK E&S(대표 유정준)에서 1조2,000억원을 투자해 내년 1월부터 상업적인 공동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보령LNG터미널에 구축된 LPG저장시설은 7만7,000㎘, 즉 4만5,000톤 규모로 저열량 LNG도입에 따른 열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판 저장시설이다.

지난 6월17일 포스코와 마찬가지로 LPG수출입 등록을 마친 보령LNG터미널은 시운전을 앞두고 위조 각인된 가스밸브 488개가 납품 및 설치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이를 시정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상태였다.

공기 지연에 따른 손실 발생이 사실상 현실화될 것으로 보이는 보령LNG터미널에서 수입한 LPG는 스팟으로 2만5,000톤을 구입해 수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가소비 LNG도입량에 대해 그동안 교환만 가능하도록 했던 도시가스사업법 관련 법률이 개정되면서 앞으로 10% 범위내에서 자가소비 LNG직수입자간 판매도 가능해진 상태다.

경기침체와 함께 저유가 상황이 연출되면서 LNG판매량이 감소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LPG도입물량이 많지 않게 될 가능성이 커 앞으로도 해외에서 LPG를 직접 수입할 것인지, 아니면 E1, SK가스 등 LPG수입사에 위탁해 도입할 것인지에 대한 운영상의 변화가 이뤄질지도 관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LPG도입에 따른 가격 경쟁력이나 도입처 등과의 네트워크 측면에서 아무래도 LPG수입사가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보령LNG터미널은 총 27만3,000톤의 LNG를 저장할 수 있는 LNG저장탱크 3기를 통해 연간 260~300만톤의 LNG를 직도입할 수 있는 하역, 기화, 송출 설비를 갖춰 위례에너지, 장문복합발전 등에서 약 200만톤, GS칼텍스와 GS EPS 등에서 100만톤을 이용할 계획이다.

당초 8월 2만3,000톤의 LPG를 도입해 시운전에 나설 예정인 보령LNG

터미널은 연간 20만톤 안팎의 LPG물량을 처리할 수 있어 E1이나 SK가스 등 LPG수입사에서는 LPG를 공급할 수 있는 기회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투데이에너지,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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